영화 관련 화상 인터뷰하는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와 핀 리틀 Finn Little 새삼 또 느껴버렸네요.. 아름다워,, 나이들수록 더 빛나는 안젤리나 졸리 ✨ 용산 CGV에서 열린 영상 기자 회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와 핀 리틀 네이버 영화 설명 화재 현장에서 세 명의 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감시탑에 배정된 공수 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지고 도주 중인 소년(핀 리틀)을 만난다. 한편 소년을 쫓던 두 명의 킬러는 사람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불을 내고 삽시간에 번져가는데… 죽이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거대한 불길 속에서 치닫는 생사를 건 대결. 그날 밤, 삶과 죽음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용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