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Those Who Wish Me Dead> 관련 화상 인터뷰하는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와 핀 리틀 Finn Little
새삼 또 느껴버렸네요..
아름다워,, 나이들수록 더 빛나는 안젤리나 졸리 ✨
용산 CGV에서 열린 영상 기자 회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와 핀 리틀
네이버 영화 설명
화재 현장에서 세 명의 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감시탑에 배정된 공수 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지고 도주 중인 소년(핀 리틀)을 만난다. 한편 소년을 쫓던 두 명의 킬러는 사람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불을 내고 삽시간에 번져가는데… 죽이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거대한 불길 속에서 치닫는 생사를 건 대결. 그날 밤, 삶과 죽음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용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The forest was controlled with gas that lit up the trees, so it was very real,” Little said. “You could really feel the heat of the fire. That put everything into perspective. That’s the amazing thing about the director Taylor Sheridan. He gives you the environment to work in to help. It was very amazing what happened on that shoot.”
산에 불을 내는 장면은 실제로 화재를 연기할 때 엄청 리얼했다고 함 🤔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오늘(5/6) 한국에서 개봉했고, 네이버 기준 박스오피스 순위 7위를 기록중. 올해 마동석도 함께 출연한 마블의 이터널스도 개봉할 예정이라고 했으니 안젤리나 졸리의 작품을 2개나 감상할 수 있다!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시즌 2 촬영 시작한 릴리 콜린스 Lily Collins
에밀리의 프랑스 상사 Sylvie Grateau가 전하는 시즌 2소식! Sylvie Grateau가 에밀리를 대신하여 취업 허가 신청서를 보내며, 그녀에게 알리지 말라고 한다. (현실이라면 공포물)
인터넷에 공개된 촬영 현장 패션
에밀리는 시즌 2도 러블리할 예정 ☺️
제시카 알바 Jesicca Alba의 근황
제시카 알바가 공동 설립한 생활용품업체 Honest Company가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한다. 포브스 기사에 따르면, 어렸을 때부터 만성 천식과 알레르기를 앓던 제시카 알바가 임신 이후, 합리적인 가격의 친환경 유아 용품을 찾지 못해 직접 Honest Company를 설립했다고 한다. (유아용 기저귀, 세제, 물티슈를 포함한 수십 가지의 제품을 판매)
폭등한 Honest Company의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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