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naJolie 5

안젤리나 졸리 Women for Bees 프로그램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소식! 🐝 는 유네스코와 겔랑 Gerlain이 진행한 여성 양봉 기업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약 50명의 여성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토종 꿀벌의 유지 및 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여성의 권한 부여와 생물다양성 보존 및 지속 가능한 사용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겔랑의 앰버서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젤리나 졸리는 "여성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때, 여성들의 본능은 다른 사람들을 돕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전 세계 여성을 만나뵙게 되어 기쁩니다. 그들의 문화와 환경에 대해 배우고, 그곳에서 꿀벌이 하는 역할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역할을 통해 꿀벌의 자립과 생태계, 지역사회가 강화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

news 2021.07.31

안젤리나 졸리 & 위켄드_LA 콘서트장에서 목격 (feat.샤일로/자하라)

지난 주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ustafa의 단독 콘서트에 온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그리고 위켄드 The Weeknd. 인스타그램 계정인 Deuxmoi라는 가쉽 계정에 두 사람이 "함께" 콘서트에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는 딸 샤일로 졸리 피트 Shiloh Jolie-Pitt와 자하라 졸리 피트 ZaharaJolie-Pitt와 있었을 뿐 위켄드와 함께 있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위켄드도 본인의 지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만 있었음. 하지만 기사 제목은 떡하니 'Angelina Jolie and The Weeknd 'spotted on another secret date at private concert in' Los Angeles'라고 적혀있으..

news 2021.07.14

안젤리나 졸리 in 뉴욕 w/자하라, 팍스, 샤일로 졸리 피트 and 전남편 조니 리 밀러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안젤리나 졸리의 46번째 생일 파티와 여섯 자녀 모두 함께 한 뉴욕 여행. 오늘은 그 이후의 자녀들과 함께 한 모습과 전남편에 대해 살짜쿵 정리해보겠습니다! (출처 : 데일리메일) 6/10 브루클린 뮤지엄에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다시 블랙 드레스로 컴백! 안젤리나 졸리는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약 3시간 동안 Private Tour를 했다고 합니다. 뉴스에는 따로 안 나와있지만 현재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기획전으로는 Nick Cave: Truth Be Told / The Slipstream: Reflection, Resilience, and Resistance in the Art of Our Time / KAWS: WHAT PARTY 등이 있네요..

photos 2021.06.14

안젤리나 졸리,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화상 인터뷰 짤 外 릴리 콜린스/제시카 알바

영화 관련 화상 인터뷰하는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와 핀 리틀 Finn Little 새삼 또 느껴버렸네요.. 아름다워,, 나이들수록 더 빛나는 안젤리나 졸리 ✨ 용산 CGV에서 열린 영상 기자 회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와 핀 리틀 네이버 영화 설명 화재 현장에서 세 명의 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감시탑에 배정된 공수 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지고 도주 중인 소년(핀 리틀)을 만난다. 한편 소년을 쫓던 두 명의 킬러는 사람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불을 내고 삽시간에 번져가는데… 죽이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거대한 불길 속에서 치닫는 생사를 건 대결. 그날 밤, 삶과 죽음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용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Th..

news 2021.05.06

다시 목발 짚는 샤일로 졸리 피트 Shiloh Jolie-Pitt

예전처럼 다시 목발 짚고 다녀서 걱정되는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졸리 피트 😢 샤일로가 다시 목발을 짚은 이유에 대한 기사는 없음 1년 전에는 고관절 수술로 목발을 짚고 다녔었는데, 별 일 아녔으면 좋겠군요😢 당시에 샤일로뿐만 아니라 자하라도 수술을 받았고, 안젤리나 졸리가 이에 대해 Time Magazine에 쓴 에세이 "나는 지난 두 달 동안 큰딸(자하라 졸리 피트)의 수술과, 며칠 전 그녀의 여동생(샤일로 졸리 피트)이 고관절 수술을 받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들은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딸들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함께 논의한 끝에 저에게 글을 쓰도록 장려했기 때문입니다. 딸들은 의학적 어려움을 겪고 생존과 치유를 위해 싸우는 것이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것..

photos 2021.04.14